성묘길 안내도 '120미추홀콜센터'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5 15: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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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일 상담사 137명 투입·매뉴얼 구축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17~23일 120미추홀콜센터를 특별운영해 시민들의 궁금증과 생활불편을 해결하고 시정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120미추홀콜센터는 이번 추석명절 특별운영을 위해 ‘상담매뉴얼 구축과 상담사 교육’을 마치고 시민들이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송해수 정보화담당관은 “120미추홀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추석명절 연휴에 연인원 137명 상담인력을 투입, 연휴기간 시정에 대한 궁금증이나 발생할 수 있는 시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친절하게 상담해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팀장은 “시민들께서는 시정에 궁금한 사항이나 생활불편이 있으면 어디로 전화해야 할까를 고민하지 말고 국번없이 120번으로 전화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추석에는 9월28월~10월3일 6일간 연인원 104명의 상담사가 4303건의 상담전화를 소화해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성묘길, 대중교통안내, 택시불편신고 등 교통분야가 전체 문의의 32.3%(1314건)로 가장 많았다.


교통문의외에는 당번약국·병원 등 응급의료 문의가 309건, 쓰레기 수거나 불법주·정차 단속 요청이 93건, 민속행사 문의 등 문화·체육·관광 문의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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