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취업자 1년새 4만2000명 급증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5 15: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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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61%… 7대광역시 중 1위

실업자 전년비 6000명 줄어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의 2013년 8월 취업자 수가 14만5800명으로 전년 같은달 대비 4만2000명(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 같은 현상이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른 것이라며 고용률은 61.5%로 전국 60.0%와 7대 광역시 평균 58.1%보다 높고 7대 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인천시의 실업자수는 6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달 대비 6000명(9.0%) 감소했고 인천시 8월 실업률은 4.0%로 올해 2월 5.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실업률이 지난 4월 이후 8월까지 꾸준한 감소추세에 접어들었다.


이번 고용률·경제활동 참가율 1위 달성과 실업률 감소 추세는 시의 지속적인 일자리채움 한마당, 특성화고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지원교육, 인천지역 중소기업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노인전용 실버극장, 소래습지 생태공원 전원카페 운영 등 다양한 정책으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시정의 역량을 일자리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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