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쇼핑객들 "커낼워크 원더풀!"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5 1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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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활기 더해… 인공수로 옆 노천카페 등 큰 호평

[시민일보]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은 인천 신항을 통해 입항한 관광객들의 관광지로 송도 ‘커낼워크(NC큐브-커낼워크점)’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 신항을 통해 입항한 크루즈의 승무원들과 관광객들이 쇼핑 및 휴식시간을 보내기 위해 ‘커낼워크’에 몰리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등에 따르면 최근 송도 신항으로 약 9만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아틀란티카호'가 2700여명의 승객들과 900여명의 승무원들을 태우고 입항했다.


앞으로 평균 3000여명 이상 탑승한 대형 크루즈는 올해 말까지 총 28회 입항할 예정으로 향후 송도국제도시를 관광하는 외국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신항은 내년 말까지 크루즈 전용 부두로 임시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 신항에 입항한 승무원들은 “특색 있는 빌딩과 중앙공원 등 이국적인 송도국제도시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커낼워크 중간에 조성된 인공수로 등 계획된 도시 모습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인공수로 옆 노천카페와 산책로 등 쉴 공간이 많아 진정한 휴식이 되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달 30일 이랜드 리테일은 연면적 5만4726㎡(약 1만6554평)의 인천지역 최대 규모 쇼핑센터인 ‘NC큐브-커낼워크점’의 문을 열었다. 이곳은 쇼핑·문화·맛집 탐험·산책·피크닉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쇼핑공간 외에도 50여개의 식당과 카페가 곳곳에 배치됐고 문화공연을 거리 곳곳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인근에 42만㎡ 규모의 센트럴파크, 대우인터내셔날 본사가 입주 예정인 동북아무역타워, ‘송도 센트럴파크 1·2 상업시설’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입주하는 G-타워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송도국제도시를 관광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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