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서혜선 교수, 유럽심장학회 Best Poster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08:4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서혜선 교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내과 서혜선 교수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2013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한 논문 ‘좌심실 비대에 의해 균일하지 않은 심장수축과 운동시 호흡곤란의 관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Best Poster상을 수상했다.


12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서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고혈압 환자들 가운데 심근이 두꺼워져 있는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운동능력이 떨어져 있는 이유에 대해 두꺼운 심근은 운동할 때 심근이 비균일하게 수축 및 이완하기 때문임을 임상을 통해 밝혔다.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는 다양한 학술연구를 통해 심장질환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유럽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 8만여명의 심장내과 전문의들이 회원으로 가입할 정도로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