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추석 연휴기간 방역활동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08:35: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10일부터 이용객들이 많은 관내 300개소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추석을 맞아 인구 대이동 및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각종 감염병 환자발생에 대비하고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연휴기간 전후를 이용, 다중이용시설, 상가, 터미널, 여객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또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등 환자가 추석 전후에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벌초, 성묘, 논밭 작업 등 야외 활동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바지, 양말을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는 등 예방을 당부했다.


강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설사환자 발생 및 해외 여행객의 경우 수인성 감염병이 우려돼 주민들에게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야외활동 후 두통을 비롯해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 발생시 지체 없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