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우체국, 새소망의 집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6: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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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우체국 직원들이 위문품을 전달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우체국(국장 이재찬)은 최근 소사구 괴안동 소재 ‘새소망의 집’을 방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기능이 마비돼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돼 있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하는 시설인 새소망의 집에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부천우체국 직원들은 시설청소 등의 봉사활동 및 라면과 휴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아이들이 생활하는 생활관과 내부시설 등에 대한 환경미화 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환경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시설관계자들의 노고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가 하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찬 국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잠시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지속적인 공익사업을 전개해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설대표 및 시설관계자들은 “사회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종사자들에게 부천우체국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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