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청, 초중고 보건교사 직무연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5: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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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만)은 11일 회의실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120여명의 학교보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유선만 교육장은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정신건강, 흡연, 음주, 비만, 성문제 등 학생들의 건강권에 위협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학교 보건(담당)교사의 역할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교육장은 “담당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학생들의 효율적인 건강관리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수에서는 학생건강관리 관련 업무전달, 분과별 업무교류 뿐만 아니라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영림 교수의 ‘청소년의 저신장과 비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공병호 박사의 ‘성공하는 여성의 자기 경영과 미래준비’ 등 전문 강사에 의한 알찬 강의도 마련,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부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건강관리 중 특히 흡연예방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만큼 오는 26일 부천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힐링up 청소년 금연수첩을 학교로 배부하고 학교흡연예방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흡연예방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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