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독교종합복지관, 행복바이러스 특별절기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08: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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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11일 추석을 맞아 지역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담긴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특별절기행사를 진행한다.


매주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행복바이러스’는 매년 절기 때마다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다.


이번에는 얼마 남지 않은 명절에 맞춰 전, 나물, 양념갈비 등 다양한 음식을 평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던 행복바이러스의 활동가 20여명과 함께 정성을 모아 장만할 예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명절 음식은 서구의 심곡연희동, 석남동, 가좌동 5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며 행복바이러스 활동가가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뿐 아니라 정성스러운 마음까지 전달하고자 한다.


인천기독교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아름다운 이웃들의 뜻을 모아 진행되는 행복바이러스 특별절기행사를 통해 서구지역에 행복한 기운이 널리 퍼지고 마음만큼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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