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어르신들 생명존중 캠페인 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0 1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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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양평시장에서 복지관외 관련단체 직원들이 생명존중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10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노인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양평군 노인회, 대한적십자봉사회양평지구, 양평군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직원 등 60여명이 노인복지관을 출발해 시장~군민회관 구간에서 가두캠페인을 벌이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양평군노인자살예방센터는 9~13일을 자살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양평군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에게 생명존중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문재필 노인복지관장은 “우리나라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인데도 무관심과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노인자살률을 줄이는 데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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