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가 음식물류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 처리를 통한 자원화 유도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및 1회용품 사용자에 대한 지도 점검을 11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개조 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집단급식소 65개소 외 4개 업종을 대상으로 관내 다량배출사업장 194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의무이행 여부를 비롯해 음식물류폐기물 수집, 보관 적정여부 및 1회용품 관련 사용실태를 중점 확인한다.
구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곳은 감량의무이행 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방법 홍보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고 1회용품 사용억제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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