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여성에 '송편 빚기' 교육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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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학부모스터디모임 재능기부 프로그램 진행
▲ 지난 5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오색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렸다. 사진은 송편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곽상욱 시장과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 학부모스터디 모임 ‘오색어울림’ 팀이 최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교육 대상자 20명에게 오색송편 만들기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송편만들기 체험에는 곽상욱 시장이 참여해 다문화 이주여성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색어울림팀은 올해 말까지 매달 2회 예절교육과 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여성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색어울림팀이 다문화 상담에 대한 심화학습을 통해 단순한 다문화가족에 대한 봉사를 뛰어넘어 재능기부를 해보자는 취지로 기획,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제안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오색어울림팀의 한 학부모는 “다문화 이주여성들과 송편을 함께 만들며 그들도 피부색만 다른 우리의 이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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