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고용 中企에 자금지원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7:30: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시, 친기업 정책 일환 기업당 최대 8억까지 융자

[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친기업정책의 일환으로 특별시책자금을 신설해 110억원을 융자한다.


8일 시에 따르면 특별시책자금은 정부의 창조경제 및 고용율 70% 목표에 부응하기 위한 기업지원시책으로 신규고용자금과 지역경제참여자금으로 각각 50억원, 재난지원자금 10억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110억원이고 기업별로 각 최대 8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지역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출 조건은 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시는 협의를 통해 결정된 이자율 중 2%에 해당하는 금액을 3년간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고용자금은 지역주민들을 신규로 고용했거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이 대상이다.


지역경제참여자금은 지역 공장등록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했거나 또는 공사를 발주 계약한 업체가 혜택을 받게 된다.


재난지원자금은 자연재해나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회생자금 명목으로 지원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기업 상생을 통한 보다 안정적 경영활동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상철 최상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