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파주시 월롱면이 지난 1일부터 차량운전자가 일방통행로를 자율적으로 지켜 차량이 교행하는 것을 예방하도록 하는 ‘서로편한 일방통행로’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로 편한 일반통행로’는 월롱면 덕은1리(용상골)에 있는 비좁은 800m 도로로, 삽교천 하류 양쪽으로 제방도로가 설치되어 있으나 대기차선을 설치할 수가 없어 차량이 서로 마주칠 경우 서로 양보하지 않아 다툼이 계속 발생하는 구간이다.
이에따라 늘 사고위험이 도사리자 마을에서는 수차례 일방통행로 지정을 건의하였으나 도로교통법에 농로를 일방통행로로 지정하는 사례가 없어 그동안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서로편한 일방통행로’를 지정해 자율적으로 지켜나가면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운전자간의 다툼도 해소하고 있다.
이기상 월롱면장은 "앞으로도 교통량이 많아 교행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는 농로에 대해서 ‘서로편한 일방통행로’를 추가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행정기관이나 법적인 절차보다는 주민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