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 정도락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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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제6대 파주시시설공단 이사장에 정도락 전 파주시 자치행정국장이 취임했다.


경기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은 2일 시민회관에서 이인재 파주시장, 박찬일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정도락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신념을 실천하는 이사장의 모습을 통해 노사의 화합과 서로 소통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힘써 조직구성원이 애사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서비스는 시민이 만족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으로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 전국 제일의 공단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에게 “노력해서 안되는 일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사장 혼자가 아닌 공단 직원도 같이 노력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노하우를 통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하자"고 당부했다.


또 이 날 박찬일 시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특히 이인재 파주시장은 축사에서 “이사장은 임기 동안 마음껏 행정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단사무실과 현업직이 서로 협력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1974년 파주시청 공무원으로 첫발을 디딘 후 2004년 11월 지방행정 사무관으로 승진, 월롱면장, 교하읍장 및 총무과장을 지내고 2010년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녹색경영국장, 의회사무국장, 자치행정국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또한 39년의 공직생활 중 국가사회발전에 대한 공이 인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고 세수증대에 힘쓴 공으로 경기도지사표창을, 깨끗한 파주만들기 파주시장 표창 등 지방행정 발전과 파주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6월 지방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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