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개막 D-60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7-08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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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음악이 짝을 환상의 커플을 이뤄내는 곳 하면 자라섬이다. 자라섬은 음악(재즈)의 섬이자 자라나는 섬으로 자연스럽게 인식돼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개막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뮤지션과 관객이 하나가 되어 인간의 유희본능을 자극하며 살아 움직이고 소통하며 교류하는 제10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0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라섬 일원에서 막이 오른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이 축제는 관객과 주민들의 만족도 충족을 위해 휴게 및 수유실 등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아티스트 워크숍, 재즈 쇼 케이스, 영재재즈스쿨, 밴드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선보인다.


재즈막걸리와 재즈와인, 핫-와인 등이 출시되고, 가평산 유기농 과일을 이용한 공식음료와 자라섬과 재즈를 상징하는 다양한 기념품도 개발돼 축제에 대한 수용성과 유연성도 향상시키게 된다.


축제분위기 확산과 관객의 폭을 넓히기 위해 7월 하순부터는 서울 남산과 서울역, 가평지역 주요관광지 등에서 재즈를 접할 수 있는 찾아가는 자라섬 재즈공연도 기획되고 있다.


세계의 주목을 받는 축제로 성장한 이 축제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제다.


1년을 준비하고 1년을 기다려온 제10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는 남아공의 거장 피아니스트 압둘라 아브라함, 전설적인 퓨전재즈 그룹 웨더 리포트의 베이스주자 미로슬라프 바토우슈, 드러머 스티브 갯과 가장 핫한 차세대 뮤지션인 드럼펫 주자 에릭 트뤼파즈와 이브라함 말루프, 피아니스트 야콥 칼손 등이 가슴을 촉촉이 적시게 된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티켓은 지난 8일부터 예매에 들어갔다. 성인 4일 권 11만원, 3일 권 9만원, 2일 권 7만원, 1일 권 4만5천원, 청소년 1일권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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