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기념식에서 공동주최인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의 임이록 부이사장과 (사)한배달 박정학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빼앗아가려는 고구려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으며 이어 박영순 구리시장과 윤호중 국회의원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날 1부 사회를 맡은 안승남 경기도의원은 국립고구리박물관 유치 현황보고에서 “지난 3월 경기도의회에서는 국립고구려박물관의 경기도 건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문광부에 전달했으며, 경기도에 TF팀이 구성되었다” 며 "이번 학술대회를 신호탄으로 국민서명운동이 시작하고, 10월 코스모스축제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민들의 서명을 받겠다. 우리의 작은 꿈이 이루어지도록 모두 힘을 합치자"고 제의했다.
한편 구리시는 시정슬로건을 ‘고구려의 기상’으로 정하고 매년 고구려 온달장군 추모제를 지내고 있으며 광개토태왕의 동상·비석과 고구려대장간마을을 건립한 바 있으며, 현재 아차산역사공원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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