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종범(인천부평 십정119안전센터)
화재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알 수 없어 더 무서운 사고로 여겨진다.
화재가 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진압이며 이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소화기이다.
초기 진압에 있어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과도 맞먹는다고 할 수 있다. 화재발생시 기본적인 소화기 사용 및 관리방법을 익혀두면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여 큰 재앙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분말소화기 사용법을 살펴보자.
가정이나 일반 건물에서 사용하는 분말 소화기의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불이 나면 먼저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빼 불이 난 곳을 향한 다음 비로 쓸 듯이 뿌려주면 된다.
분말식 소화기를 사용할 때의 주의점은 바람을 등지고 뿌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 소화기를 분사할 때에는 불이 난 지점에 골고루 넓게 뿌려야 한다.
분말소화기는 산소의 공급을 막아 불을 끄는 질식소화방식이므로 불이 난 곳에 넓게 덮어 씌우 듯 뿌려야 효과
가 좋다.
그리고 소화기에서 안전핀을 뺄 때에는 소화기 몸체를 잡고 빼야지 당황하여 손잡이를 잡은 상태에서 안전핀을 빼려고 하면 잘 빠지지 않는다. 이점 꼭 주의하기 바란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흔히 소화기를 1회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소에 잘 관리하면 소화기 수명이 늘어날 수 있다.
소화기는 특별한 유통기한이 없으며 다 쓴 소화기의 경우라도 약제를 다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소화기 보관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직사광선과 높은 온도와 습기를 피해 보관하며,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둔다.
둘째, 소화약제가 굳거나 가라앉지 않도록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위아래로 흔들어 주자.
셋째, 분말 소화기는 소화약제가 잘 들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끔씩 중량을 재어본다.
넷째, 축압식 소화기의 경우 손잡이 아래쪽에 달려 있는 지시압력계가 정상부위(보통 초록색)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한다.
소화기는 절대 폭발하지 않지만 점검되지 않은 소화기는 화재가 났을 때 무용지물이 될 수 있어 위험하다.
최근에 나오는 소화기는 대부분 축압식 소화기로 소화기를 구입할 때는 소화기 표면에 표시돼 있는 제조일자와 제조업체의 연락처가 있는지 또 소화기와 소화약제의 검정표시가 붙어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로컬거버넌스] 구로구, 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4/p1160277990823069_49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