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거리 중 6곳 '식품안전특구' 지정도
[시민일보] 경기도는 내달부터 학교 등 도내 대형급식소 10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식품안전 진단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급식 규모가 크거나 급식 시설이 노후한 곳, 식중독이 발생했던 도내 대형음식점이나 학교 등 집단 급식소이며, 외부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해 식재료의 구입에서 보관, 조리, 배식의 모든 과정에서 식중독 발생인자를 모니터링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시설, 도구, 환경, 종사자, 위생관리 등 업소 수준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할 때까지 정기적인 컨설팅이 이뤄진다.
도는 이와 함께 '식품안전특구(Food Safe Zone)'와 경기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한다.
식품안전특구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지역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된 도내 음식 밀집지역 17곳 가운데 음식 안전에 대한 기반이 다져진 6곳을 선정한다.
도는 6개 지역 218개 식당에 '식품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자격이 갖춰진 식당을 '경기안심식당'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경기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정기적으로 위생교육을 받고, 손소독제 등 각종 식중독 홍보물을 지원 받는다.
도는 이 밖에도 식중독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10월까지 시·군, 교육청 등과 함께 식중독 예방대책반 55개를 운영하고, 다음달부터는 주부 등 700여 명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감시원을 운영한다.
한편 도내 식중독 환자는 2009년 47건 1073명에서 지난해 69건 2694명으로 대폭 늘었다. 올해는 지난달 말 현재 23건 60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서비스 대상은 급식 규모가 크거나 급식 시설이 노후한 곳, 식중독이 발생했던 도내 대형음식점이나 학교 등 집단 급식소이며, 외부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해 식재료의 구입에서 보관, 조리, 배식의 모든 과정에서 식중독 발생인자를 모니터링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시설, 도구, 환경, 종사자, 위생관리 등 업소 수준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고,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할 때까지 정기적인 컨설팅이 이뤄진다.
도는 이와 함께 '식품안전특구(Food Safe Zone)'와 경기안심식당을 지정, 운영한다.
식품안전특구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지역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된 도내 음식 밀집지역 17곳 가운데 음식 안전에 대한 기반이 다져진 6곳을 선정한다.
도는 6개 지역 218개 식당에 '식품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자격이 갖춰진 식당을 '경기안심식당'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경기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정기적으로 위생교육을 받고, 손소독제 등 각종 식중독 홍보물을 지원 받는다.
도는 이 밖에도 식중독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10월까지 시·군, 교육청 등과 함께 식중독 예방대책반 55개를 운영하고, 다음달부터는 주부 등 700여 명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감시원을 운영한다.
한편 도내 식중독 환자는 2009년 47건 1073명에서 지난해 69건 2694명으로 대폭 늘었다. 올해는 지난달 말 현재 23건 60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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