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ㆍ용유지역 교통 편해졌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8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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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개 노선 신설ㆍ공영버스 4대 증차
[시민일보] 중구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영종, 용유지역 공영버스 운영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종, 용유지역은 교통오지 지역이 곳곳에 있어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고 최근 노선 조정에 따른 영종 예단포 및 논골 지역의 교통 불편이 가중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구는 예산 7,300만원(시비50%,구비 50%)을 들여 지난 2008년 5월부터 영종지역 공영버스(15인승 1대)를 운행하던 사업을 확대, 최근 예산 4억4800만원(시비. 구비 포함)을 들여 25인승 버스 4대를 구입, 영종과 용유지역에 기존 1개 노선에 2개 신설 노선을 확대, 운행을 시작했다.
신설된 노선을 보면 기존 '제 1노선은' 영종선착장을 출발해 돌팍재 삼거리, 서당골, 마장포, 잔다리, 영종복합청사, 영종자이 금호어울림, 운서역, 공항중.고교, 하늘문화센터까지 운행되는 확장 노선을 마련했다.
‘제 2노선’은 영종 선착장을 출발 영종초교를 비롯해 잔다라, 동강리, 논골, 예단포, 돌산밑, 화림병원, 운서역, 하늘문화센터를 경유 금호어울림. 영종자이. 영종복합청사를 거쳐 영종초교까지 운행된다.
‘제3노선은 용유초교를 출발 늘목, 을왕리, 왕산, 공항중, 고교, 공항교회, 운서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만들어졌다.
운행시간은 오전 7시 첫차 운행을 시작으로 오후 6시30분 종점에서 막차가 출발하는 시간체계를 마련했으며 공영버스 운영은 영풍운수(주)에서 위탁관리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공영버스 노선을 공영버스 운영 취지에 맞게 자연부락 및 신규 주택 밀집지역 우선 운행을 반영하고 기존 노선과 중복운행을 최소화 하는 동시 주민의견 수렴을 최대 반영해 노선을 조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영버스 확대운영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패턴의 변화에 맞게 노선을 조정,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 공영버스 이용실적을 조사해 운행 증감차 계획을 수립,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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