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세계 벼 512품종 '한눈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27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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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업기술센터서 재배
[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은 여주농업기술센터내에 세계 35개국 512품종의 벼들이 심어져 다양한 품종의 벼를 볼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08년 여주농업기술센터내에 다랑이 논 1390㎡를 만들어 국내 벼 293품종과 외국 벼 34개국 219품종을 재배해 오고 있다.
이곳에는 벼잎색이 노란색인 황도, 보라색인 자도, 수양버들처럼 늘어지는 벼, 키가 15cm 밖에 되지 않는 난장이벼 등 각양 각색의 벼가 재배되고 있다.
또 여주톨게이트 입구에는 대형 벼 화분 20개에 관상용 벼를 심어 여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여주쌀을 홍보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이용기 작물기술팀장은 “지난해도 벼유전자원포를 견학하러 온 방문객이 3000여명에 이르렀고, 금년에도 전국 각지에서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여주가 쌀산업특구인점을 감안해 관상용벼 개발차원과 여주쌀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벼유전자원포를 운영하는 만큼, 여주를 찾아오는 모든 내방객에게 정성껏 안내를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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