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텔레비전 수신설비 시공방법 개선등 논의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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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최근 건축물의 신·증축 시 설치되는 정보통신공사의 시공품질을 높이고 입주자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고자 시청 비즈니스 룸에서 정보통신공사 시공업체, 설계업체, 기간통신사업자 및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설계와 시공의 불일치 해소, 현장의 국선인입환경 분석,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가공선로의 해소방안과 텔레비전 수신 설비의 시공방법 개선 등이 논의됐다고 덧붙였다.
시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건축주,입주자)의 시간적·경제적 기회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은 정보통신 시공, 설계업체 및 건축사협회에 알려, 정보통신설비 설계단계에 반영하고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내년 12월 31일부로 종료되는 아날로그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 디지털 방송 전환 취지와 시공, 설계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전환 업무 추진에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04년 7월부터 방송통신위원회(구 정보통신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된 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 민원 사무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지난 7년간 연평균 680건 이상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도내 31개 시·군중 화성·용인시 등과 더불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시는 또 관련 기술기준 개정시 업무추진에 반영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매년 간담회를 개최, 피드백으로 내실 있는 ‘사용전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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