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료의원에 '정신병자' 망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27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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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섭 구리시의원
[시민일보] 김희섭 구리시 시의원이 동료 민경자 여성의원에게 공개석상에서 정신병자라고 모욕적인 말을 말하였다고 하여 민주당 의원 3인 일동으로 김 의원에게 의원직을 사퇴하라는 성명서를 27일 발표하여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24일 오전 10시경 의장실에서 제213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중 개의하기로 예정된 시정 질문을 위해 유정인 부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대부분 동석했던 자리에서 먼저 악수를 청한 민 의원을 일컬어 “정신병자” 라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저질. 망언을 하였다는 것.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시의원 명예를 손상시켰으므로 망언에 공개사과와 함께 의원직을 사퇴하고, 시 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소집하여 저질, 망언 당사자인 김 의원을 즉각 징계조치를 요구했다.
당사자인 김 의원은 위와 같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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