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불법주정차 강력단속 돌입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7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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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박명호)가 불법주정차 상습지역과 주정차금지구역 추가 지정 도로를 대상으로 27일부터 7월15일까지 중점계도 및 단속을 벌인다.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각종 창구를 통한 주정차 단속요구가 증가하고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이 야기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구는 우선 민원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역곡로(작동)와 상오정길(오정동), 소사로 일대, 오정로(구 붕어마루길), 내촌고가 등 상습 체증지역을 재분석해 3개 단속반을 편성, 시간대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와 함께 다중밀집지역이면서 체증이 심한 신흥시장을 비롯해 원종중앙시장, 원종종합시장, 고강제일시장 등 재래시장 주변에 대하여도 중점 계도와 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또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원종동 롯데아파트와 부천우편집중국 후문, 내동중학교 후문 등 3개소에 대하여는 주정차금지 표지판 설치, 현수막 게첨,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홍보와 충분한 계도활동을 펼친 후 7월1일부터 단속한다,
이와 관련 박명호 구청장은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선진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인 주차질서 확립에 다함께 노력하자”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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