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국민체육센터 내달 1일 문 활짝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7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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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수영장ㆍ유아풀ㆍ스쿠버교육용 풀ㆍ헬스클럽ㆍ식당 갖춰
[시민일보] 500여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수영장, 스쿠버교육용 풀 등의 내부시설을 갖춘 양평군 용문국민체육센터가 오는 7월1일 전면 개장한다.
27일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용문생활체육공원내 들어선 용문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97억원을 투입, 지난 3여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건축 연면적 4981㎡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체육센터내 지상 1층에는 25m 8레인의 수영장과 스쿠버교육용 풀, 유아 풀, 냉·온탕(여), 편의점, 스포츠용품 대여·판매점 등이 들어서 있으며, 지상 2층에는 헬스클럽, 에어로빅실, 유아체능실, 어린이놀이터, 식당 등이 3층에는 500여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스쿼시장이 설치됐다.
센터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둘째 주 수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에는 휴관한다.
한편 앞서 군은 지난 4월 코오롱글로텍(주)을 민간위탁 운영업체로 선정하고 이용자들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본 개장에 앞서 지난 20~30일까지 무료 개장과 함께 시스템 점검 등 시설운영에 따른 시행착오가 없도록 최종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용문국민체육센터가 본격 개장되면 용문생활체육공원과 연계한 복합스포츠 타운이 조성돼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동부권 체육인프라 확충은 물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여가문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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