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인천시 부평구 소재)의 글로벌 준중형 세단 ‘시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 국내 판매명 라세티 프리미어)’가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 (NHATSA: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이 실시한 2010년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지엠대우는 다시 한번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의 충돌시험 결과에 따르면 시보레 크루즈는 차량 충돌성능 평가 항목(정면, 측면, 종합 안전성)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아 전체 평가 차량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시보레 크루즈는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이 올해 평가한 전체 100여 대 차종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항목(정면 운전석, 조수석, 측면 대차 운전석, 뒷좌석 및 측면 지주 운전석, 종합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기록했다.
또 시보레 크루즈는 이번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이 실시한 종합평가 항목(정면 및 측면 충돌, 측면지주 충
돌, 롤오버)에서 총 12개 비교 대상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0.56)를 기록했으며 시속 56km/h 속도로 고정 벽면을 정면 충돌 했을 경우 운전자와 조수석 승객의 상해 정도를 측정하는 정면충돌 시험에서도 비교 대상 차종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시보레 크루즈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에서 발표한 2011년형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도 선정되는 등 미국 자동차 시장 내에서 최고의 차량 안전도를 재차 입증 받은 셈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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