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상담’ 건강관리버스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26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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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보건소, 내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시민일보] 연수구 보건소(소장 계재덕)가 2010년 괄목할 만한 진전으로 많은 업무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2월초 인천시 최초로 ISO품질경영시스템 기관인증을 통한 대민봉사와 서비스 실천의 의지 표명을 필두로 만3세 이하 아동의 필수예방접종비용 무료지원 및 전국최초 활성산소와 항산화 검사 무료실시, 상담을 통한 건강행태개선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분야 민, 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십자병원 및 가천의대 길병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질 높은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년도에 이어 만성질환관리사업 군, 구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얻었으며 전국 253개 보건소 중 인천시 유일 건강증진보건소로 선정돼 건강원스톱 서비스강화를 위해 국비지원이 결정됐다.
보건소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11년 더 큰 도약을 위해 다방면의 전문가가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건강 위해 요소를 찾아 해결하는 다차원적 접근노력 및 구민의견을 수렴해 건강한 공공정책수립과 책임 있는 운영을 추진한다.
또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체력측정과 전문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건강관리버스를 운영, 보건소 역할 변화 패러다임을 구축하며 필수예방접종비용 무료지원을 12세 이하 아동으로 확대 실시하고 치매통합관리센터운영과 자살예방관리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벌인다.
계재덕 소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 및 건강증진통합 서비스 제공이라는 뚜렷한 목표의식과 위민행정의 뜻을 집결시켜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749-812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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