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맞춤형 기술지원 맞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26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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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大-한국남부발전(주) 동반성장 협약
[시민일보] 인하대(총장 이본수) 산학협력단과 한국남부발전(주)는 최근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의 기술 및 제품 사업화를 지원하는 ‘Techno-Solution 사업’ 협약 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하대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Techno-Solution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발굴, 기술 및 제품사업화를 지원, 발전설비 신뢰도 및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기업별 전담교수 매칭제를 운영해 기술자문 및 현장에서의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은 물론 인하대의 연구인력 및 시설, 연구기자재를 지원하고 기술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화가 가능한 제품을 선별해 기술개발 및 판로개척까지 지원하는 남전의 독자적인 One-Stop 지원체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배양에 힘쓸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본수 총장은 “인하대는 우수한 교수진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호기 사장은 “남전의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와 인하대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협력사들이 우수한 제품으로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국내 발전 산업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도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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