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퇴치 ‘파주시보건소’ 베리굿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9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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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파주시보건소(소장 김규일)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0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사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파주시의 이번 수상은 올해초 천안함 사건으로 남북교류사업 추진의 어려움으로 말라리아 환자 발생 증가가 예상되어, 시민건강 보호.증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사업 추진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7대 전염병 발생 제로화 사업을 추진해 말라리아 환자 증가 최소화를 위하여 발 빠르게 대처한 공적이 인정됐다.

파주시보건소는 시 전지역에 대한 민간위탁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보건소 자체 기동방역반을 편성 운영해 친환경 연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기유충 서식처인 웅덩이, 저수지, 농수로 등 609곳의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

축산농가, 군부대, 낚시터 등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모기기피제를 지원해 말라리아 예방에 철저를 기했으며, 축산농가 등 취약지역에 모기유인퇴치기를 설치 운영해 모기성충 구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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