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일보] 화성시(시장 채인석)와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이 지난 1년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했던 ‘함께해요 도자·문화체험’에 참여한 이주민, 사할린 동포들의 가슴벅찬 한국문화체험이 28일 화성시청 1층 로비에 그대로 묻어났다.
시는 28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시청 1층 로비에서 사할린동포,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150여명이 ‘함께해요 도자·문화체험’을 통해 직접 빚은 도자기 150여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예술작품 못지 않은 작품부터 투박하지만 옛날 어머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투박한 질그릇까지, 우리 한국에서 정착하고자 하는 모국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작품들로 채워졌다.
시 관계자는 “이주민, 사할린 동포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싶어 진행한 문화체험이 참여한 분들의 진지한 모습, 천진난만한 모습에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가슴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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