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일보]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상)은 27일 운암공영주차장에서 (주)현대자동차 오산지점 후원으로 ‘2010년도 제4회 공영주차장 이용 고객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28일 공단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고객차량 무상점검은 오산시설관리공단과 현대자동차 오산지점 양 기업이 고객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한 고객만족 및 사회 환원기능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의 개념으로 차량 무상점검에 동참한 현대자동차는 기본적인 엔진 및 전자기기 점검에서부터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조명등과 와이퍼까지 무상 점검은 물론 보충 및 교체가 필요할 경우, 해당 소모품들을 일부 지원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오산지점이 좋은 취지로 차량 정비에서부터 간단한 소모품까지 후원해줘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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