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식때 떡국 2000인분 제공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7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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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일보]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경기도지회 수원시지부(지부장 오창익)가 2011년 새해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리는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2000여 인분의 떡국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원시는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경기도지회가 2012년 세계 조리사 대회 유치를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수원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00명이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떡국이 준비될 예정이며, 사용하는 재료 모두 국내산 재료를 이용, 우리경제도 살리고 맛도 좋은 떡국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 올바른 역할모델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겨울밤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새해 떡국을 나눠먹는 우리나라 전통의 맥을 잇고, 많은 시민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써 한층 분위기를 띄워줄 것으로 보인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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