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선정한 올해의 최고 구조대원에 안산소방서 119구조대원 김문덕 소방사가 선정되어 특별승진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27일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구조. 구급대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2007년부터 경기도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최고의 구조대원과 구급대원 각 1명을 선정하여 특별승진의 포상을 하는 제도로 김 소방사는 경기도 34개 소방관서 약500여명의 구조대원 중 출동건수 및 인명구조 건수와 성과마일리지 종합평가에서 최고에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수상한 김문덕 소방사는 2005년에 소방공무원으로 배명하여 1일 10여건의 재난현장 출동 등 헌신봉사한 공로가 인정되었으며, 특히 미소요양원 화재때에는 2~3층에 있던 거동불편 환자 5명을 구조하는 등 김 소방사는 올 한해 약 2천여 건의 현장 활동을 통해 20여명의 인명을 구했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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