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천시(시장 조병돈) 이천아트홀에서 오는 30일 정통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 판소리, 경기민요 등 각 분야별 80명 단원이 출연하는 도립국악단의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2010년 마지막 공연이며 올해에만 이천아트홀에서 104차례의 음악, 무용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특히 이천아트홀이 지난해 6월 개관한 이래 167개 공연의 막을 올리고, 누적 관람객 10만1000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빈소년합창단과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벌써부터 주민들을 설레게 하고 뮤지컬 ‘캣츠’,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김수미 나문희의 뮤지컬 ‘친정 엄마’ 등이 준비돼 있다고 구는 밝혔다.
한편 이천아트홀은 이천시가 370억원을 들여 이천 행정타운 단지 6만700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6월 완공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200석의 대공연장, 450석의 소공연장, 660㎡ 크기의 전시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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