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시니어 비즈 플라자’사업 대상 자치단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플라자는 일정 지역내 소재한 1인 창조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경영지원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퇴직자 재취업 교육, 창업정보제공 등의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시니어들의 창업 준비 및 교류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해 지식 창업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 역점사업이다.
때문에 대상 자치단체에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에서 3년간 매년 1억50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해당 지자체가 센터 설치비용을 분담한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영동시장 2층의 유휴 공간 100평을 리모델링 최적의 창업지원시설로 구축하고 전국 최고의 창업전문기관인 ‘중앙대학교 창업대학원’에 비즈플라자 운영을 위탁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3월 시니어 비즈플라자를 개소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사무, 회의실 등 시설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창업 네트워크 구축, 재취업 교육, 창업을 위한 법률·세무 등에 대한 전문가 상담, 창업자금 등을 지원해 매년 100명 이상의 1인 창조기업과 시니어들의 창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늘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 비즈플라자를 통해 개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화되어 생명체처럼 1인 창조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창조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선5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약속들을 실현하여 창업하기 쉽고 좋은 일자리가 많은 휴먼시티 수원을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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