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맞춤형봉사 눈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2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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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청-사회단체
[시민일보] 안양시 동안구청(구청장 전만기) 공직자와 동 사회단체가 주말과 휴일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66팀 300여명의 공직자와 각 동 사회단체회원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자원봉사를 실시, 업무특성을 살리고 소외계층의 부족함을 채우며 꾸준히 봉사를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안구의 맞춤형 자원봉사는 팀 또는 사회단체별로 분기1회 토요일이나 일요일 등 휴일을 택해 이뤄지며, 저녁시간대를 정해 주중에 실시하기도 한다.

이는 노인요양시설, 보육시설, 장애인시설 등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대상으로 하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미리 파악한 뒤 약속한 시간에 방문함으로써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직자들은 ▲영아 수유 및 돌봄봉사(사회복지팀) ▲사랑의 도시락 배달(총무팀) ▲비롯한 세무과 직원이 베데스다 장애인시설에서 장애인 자활사업지원(세무행정팀) ▲어려운 이웃의 가구교체 및 집수리 잔재 폐기물 처리(청소팀) ▲어려운 이웃돕기 김치 담그기(관양2동) ▲동안지역아동센터에서 위기가정 아동상담(복지조사팀) ▲안양 보육원에서 전산교육장의 컴퓨터 정비(정보통신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안양=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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