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내년부터 석면피해구제법이 시행됨에 따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석면피해 인정 신청을 24일부터 받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석면피해구제법은 석면으로 인한 건강피해자 및 유족에게 구제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석면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해 주는 것이다.
아울러 석면피해구제 신청대상은 석면 질병으로 알려진 원발성 악성중피종, 원발성 폐암, 석면폐증에 걸린 사람과 법 시행일 전, 후 석면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유족이다.
석면 피해가 인정되면 질병의 종류 및 판정결과에 따라 치료에 드는 비용인 요양급여와 치료·요양 및 생활에 필요한 비용인 요양생활수당 등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또 석면피해구제 급여액은 연간 400여만원 미만의 요양급여와 요양생활수당이 20여만원에서 90여만원까지 지급되며 특별유족 인정자에게는 특별유족 조위금 500여만원부터 3,000여만원까지 지급된다.
한편 기타 석면 피해에 대한 자세한 접수절차 등은 한국환경공단 석면피해구제센터(590-50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