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붕어빵으로 이웃사랑 전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7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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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명시 하안3동 자원봉사 나눔누리터(회장 이미경)는 하안동 주공 13단지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소 앞에서 인근 노인들에게 붕어빵 등을 직접만들어 나눠주고 있어 강추위를 녹여주고 있다.

27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지난 26일 하안주공 단지내 주민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에서 살고 있는 한 부부가 하안3동 나눔누리터 회원들의 협조로 인근노인들에게 붕어빵을 비롯해 어묵, 라면, 국수 등을 제공해 노인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한 주민은 “연말에 붕어빵과 어묵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며 “직접 만들어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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