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돕는 ‘아웃리치’ 사업 펼쳐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7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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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청소년지원센터가 가출, 위기청소년 개입 및 보호를 위해 지역내 청소년 밀집지역 및 우범지역에서 거리상담 및 교육 등을 펼치는 ‘아웃리치’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시 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안양1번가에서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행예방 및 선도, 위기청소년 개입을 위한 ‘크리스마스 캠페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웃리치’는 안양시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내 청소년밀집지역 및 우범지역에서 ▲거리상담 및 교육 ▲센터와 일시쉼터 홍보 ▲위기청소년 발굴 및 귀가조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캠페인 아웃리치는 일탈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맞춰 쉽게 오용될 수 있는 약물(음주 및 흡연)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약물남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위기청소년들의 발굴 및 귀가조치를 통해 탈선 예방을 위한 선도활동이 주를 이뤘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마다 ‘헬프콜1388’ 전화와 청소년 지원센터의 서비스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해 청소년이 고민이 있거나 위기상황이 있을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매주 금요일 아웃리치 실시와 매월 마지막 주 지역내 자율방범대와 연합 심야아웃리치 및 연 3회 이상 캠페인 아웃리치 실시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간이검사 및 정보제공,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지역내 및 인근지역 1만3500여명의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양=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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