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계약사무 내년부터 본청 중심 통합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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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앞으로 본청과 사업소 등으로 분산돼 있는 계약사무를 본청 중심으로 통합할 방침이다.

시는 2011년 회계연도 시작과 동시에 본청과 사업소 등으로 분산돼 있는 계약사무를 본청(회계과) 중심으로 통합해 전문성과 지방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사업소 등에서 계약을 체결할 때 회계경험이 적은 전입자 또는 신입 배치문제와 기타 타 업무의 병행으로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경험부족 등의 문제점에 따른 것.

이에 시는 엄격한 법규적용이 요구되는 계약업무는 부적정하게 처리될 경우 사실상 치유가 어렵고 이에 따른 민원발생과 예산낭비 등의 문제 우려로 1차적으로 사업소 등의 2000만원 이상 공사·용역·물품 구입을 대상으로 입찰과 계약업무를 대행할 방침이다.

이어 내년 하반기에 이를 확대 적용해 계약사무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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