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제역 발생으로 방역대책본부를 운영중에 있는 파주시 공무원들이 연일 계속되는 구제역 근무로 피로가 누적된 가운데 각종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3일까지 파주시의 부상자 현황을 보면 시 공무원, 공익수의사와 환경미화원 등 총 14명이 사고를 당했다.
사고내용을 보면 살처분 시 부상, 근무자들의 추락사고, 야간근무로 인한 졸음운전 접촉사고 등이 다수였으며 적성면의 한 직원은 소독기계 점검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큰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이에 방역대책본부는 사고방지를 위해 근무자들에게 방역초소 근무수칙을 교육하고 근무중 유의사항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전달 하는 등 사고방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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