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피해 막다 사고 속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8:1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주시, 수의사등 14명 피해
[시민일보] 구제역 발생으로 방역대책본부를 운영중에 있는 파주시 공무원들이 연일 계속되는 구제역 근무로 피로가 누적된 가운데 각종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3일까지 파주시의 부상자 현황을 보면 시 공무원, 공익수의사와 환경미화원 등 총 14명이 사고를 당했다.

사고내용을 보면 살처분 시 부상, 근무자들의 추락사고, 야간근무로 인한 졸음운전 접촉사고 등이 다수였으며 적성면의 한 직원은 소독기계 점검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큰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이에 방역대책본부는 사고방지를 위해 근무자들에게 방역초소 근무수칙을 교육하고 근무중 유의사항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전달 하는 등 사고방지에 힘쓰고 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