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지식서비스특화BI센터지원사업’인하大 산학협력단 선정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9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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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2억3000만원씩 지원받아
인하대(총장·이본수) 산학협력단이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수행하는 ‘지식서비스(앱개발) 특화 창업보육(BI)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지식서비스 기업(앱개발)에 대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창업성공률을 제고하고자 앱창작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대학들을 대상으로 최종 인하대를 포함해 전국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인천지역에서 선정된 인하대는 지난 24일부터 2013년 12월23일까지 총 3년간 매년 정부지원금 2억3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며 총 10개의 입주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에 대해 장소, 책상 등 기본 비품 및 장비를 지원하고 중앙정부의 지원금 이외에 학교에서 시제품 개발, 지재권 창출경비 등 5천만원을 별도 지원해 육성할 방침이다.

제2의 벤처 창업붐을 일으키게 한 스마트폰 앱 관련 기술의 특화 분야에 대해 인하대는 앱창작터 교육과 보육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게 돼 앱 분야 대한 토탈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물포스마트 타운과 연계해 ‘벤처가 강한 인하대학교’의 위상을 통해 인천지역의 창업보육 활성화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벤처육성 사업을 추진해 인천지역의 창업붐을 조성해 온 인하대는 이번 중기청에서 공고 중인 창업선도대학을 유치함으로써 인천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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