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암물류단지에 ‘야구장’ 조성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7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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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公, 내년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아암물류단지내 다목적 체육공원이 내달 개장한다.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아암물류 1단지에 시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공원을 최근 준공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물류단지내의 공원은 일반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렵고 주변 환경이 삭막해 소외되는 공원이었다. 따라서 공원개발에 적합한 아이템을 계획 중 다목적 체육공원을 조성해 물류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시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이번에 준공된 다목적 체육공원의 시설 가운데 야구장은 인조잔디, 관중석, 야간조명 시설 등 최신식 시설을 갖췄으며 사시사철 이용 가능해 동호회 및 일반시민들의 활용도가 높아 건강증진과 친목도모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다목적 체육공원은 전문 운영사가 운영할 계획(운영사 선정중)이며 2011년도부터는 사회인야구클럽 및 유소년 클럽 운영과 인천항만공사 정기 야구대회, 유소년 국제야구대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야구장 준공을 계기로 항만부지내 공원개발시 다목적 체육공원 등을 반영해 지역사회발전과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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