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집중 전개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강화군 등 군, 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전문자원봉사 단체를 중심으로 서민들의 월동에 도움이 되는 집수리와 김장담그기, 무료 급식, 연탄 나눔 행사, 홀몸노인 안부 확인, 무료 진료 등 자칫 월동기에 소홀해 지기 쉬운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현재까지 각 군, 구 자원봉사센터가 실시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총 9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3109세대에 김장김치를 나눠 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연탄 전달행사로 35세대에 연탄 8000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중구 자원봉사센터는 용유동 명예공무원으로 위촉된 자원봉사자 5명이 안부가 염려되는 홀몸노인 10세대를 방문, 노인들의 건강상태, 식사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일일 말동무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최근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인한 연평도 주민 임시대기소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16일 현재 연인원 2280명의 자원봉사자가 배식봉사, 환경정리, 무료 진료 등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 연평도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조속히 삶의 터전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처럼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따뜻하고 훈훈한 인정 넘치는 도시 인천 만들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