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市산하공기업 6곳 ‘보통’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0-12-26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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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공기업 6곳은 모두 ‘보통’으로 평가됐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공기업은 한 곳도 없는데다 인천시설관리공단은 전년도 우수에서 보통으로 평가 절하됐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2009년도 지방공기업 겅영평가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행안부 경영평가는 ‘우수’, ‘보통’, ‘미흡’ 등 3단계 등급으로 이뤄졌다.

행안부는 리더십과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등 3개 지표와 각 공기업 특성에 따른 세부지표로 평가를 실시했다.

인천시 산하 교통공사, 인천메트로, 도시개발공사, 관광공사, 시설관리공단, 환경공단 등 6곳의 공기업은 모두 ‘보통’으로 나타났다.

시설관리공단은 전년도 ‘우수’ 공기업 평가에서 한 단계 떨어졌고 나머지 공기업은 전년과 같은 등급을 받았다.

여기에 시가 평가한 지역 6개 기초단체 공기업 중 서구와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우수’ 등급을 받았고 남구·남동구·계양구 시설공단은 ‘보통’으로 조사됐고 강화군 시설관리공단은 최하위인 ‘미흡’으로 조사됐다.

시는 미흡 판정을 받은 강화군 시설관리공단의 경우 올해 처음 경영평가를 받아 전년과 대비실적이 없어 ‘총점환산방식’이 적용돼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행안부는 평가 등급에 맞춰 사장 성과급 비율을 정했고 경영평가를 하지 않거나 평가결과 ‘미흡’ 기관 가운데 경영진단 대상기관은 성과급 지급에서 제외시켰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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