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가 운영하고 있는 의왕~과천간 유료도로의 출퇴근 상습정체가 크게 해소돼 통과시간이 30분 정도 단축될 전망이다.
28일 도 건설본부에 따르면 2011년 1월3일 서수원~의왕간 고속화 도로 확장 건설공사 구간 중 경기영업소~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분기점 서울방향 3.0㎞ 구간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돼 조기 임시 개통된다.
확장 건설공사는 2012년 12월31일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던 것으로, 당초보다 2년 앞당겨 개통되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상습정체구간인 경기영업소~학의분기점구간의 출퇴근시 통과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 구간은 수원, 화성 등 경기 남부권에서 서울 사당방면으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대 통과시간이 평균 60분에 달할 정도로 상습정체를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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