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영길 인천시장의 공보특별보좌관 내정설과 관련, 시민단체가 “이번 공보특별보좌관 임용은 대선준비용 인사 아니냐”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성명서를 통해 “송 시장의 특보인사의 원칙과 법적근거는 무엇인가”라면서 대변인과 공보특보의 업무 중복성을 지적했다.
이어 “인천시는 시장 취임시점에 기존 공보관 직제를 개방형 직제로 전환, 대변인을 채용했다”며 “최근 시정 홍보분야를 담당할 ‘공보특별보좌관’을 추가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인천경실련은 또 “공모방식을 통해 채용해야 할 공보특보를 김성호 전 국회의원으로 내정했다는 설도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며 “대변인과 공보특보가 어떤 차별성을 갖고 있는지 의문일 뿐만 아니라 유사한 업무에 시민세금을 중복해 지출할 이유가 없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인천시와 시장은 10여명이 넘는 시장특별보좌관을 채용함에 있어 어떤 법적 근거를 갖고 채용했는지 해명이 필요하다”면서 “대변인과 신설할 공보특보간의 업무의 중복도 문제”라고 거듭 주장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