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잰걸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21 16: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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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태양광주택희망자 이달까지 조사 [시민일보]연천군(군수 김규선)이 에너지 복지증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정부의 저탄소 녹생성장의 일환으로, 이달 말까지 태양광 주택 설치희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내년 1월중 태양광주택 보급사업 지원공고를 거쳐 태양광 주택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반주택 또는 10호 이상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원의 설치를 희망하는 곳을 신청받아 사업이 확정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에서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비 지원외에도 군비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군은 신재생에너지원의 확대 보급은 물론,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을 통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에너지 비용(전기요금, 난방비) 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지원대상은 일반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로서 기존 또는 신축주택 모두 가능하며, 10호 이상 마을단위 그린빌리지 신청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설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문기업을 신청자가 직접 선정 계약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의 지원대상 승인을 받아 설치 완료 후 공단의 설치확인을 거치면 보조금을 지급 받게 된다.

사업 신청문의는 연천군청 지역경제과(839-2276)및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한편 군은 이번 태양광 주택 보급을 시작으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기조에 맞춰 환경 친화적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의 보급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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