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를 갖는 안동렬 작가는 중학교 미술교사로 30년을 근무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외 여러 대회에서 특선 등의 입상경력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을의 노래 ▲그 해 겨울 ▲수목원 가는 길 ▲강변에서 등 수채화 30점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지난 2008년 처음 개장한 구청 로비갤러리는 그간 유명작가의 작품에서 일반인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열어왔으며, 구민들에게 예술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돼 왔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미술작품은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휴식을 주기도 하고, 성장과정에 있는 자녀들의 정서 교육면에서도 효과적”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구청을 방문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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