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 기간 동안 총 496편의 독후감을 접수, 성동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74편의 우수 독후감을 선정했고,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표창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단체와 개인별 시상으로 진행되는데 용마초등학교, 대원중학교, 광양고등학교가 최우수 단체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개인 표창은 초등부 최우수상 용마초등학교 신민정, 중등부 최우수상 대원중학교 권여진, 고등부 최우수상 광양고등학교 정찬종, 일반부 최우수상 구의동 손숙옥씨가 수상했고, 편지글 개인표창은 초등부 우수상 신양초등학교 지수원, 일반구 구의동 백미현씨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 후에는 고등부문 최우수 수상을 한 광양고등학교 정찬종 학생의 죄와 벌 독후감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빌게이츠는 도서관을 꿈을 만드는 공작소라 말했고, 그도 어릴 때 동네 도서관에서 읽은 책이 큰 힘이 됐다고 한다”며 “독서를 통해 지식도 쌓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가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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