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연금 시행평가 결과 오산시 '장려기관' 선정 영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8 17: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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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0년 장애인연금 시행평가’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장애인연금제도 수행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평가체계를 확립하고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사기진작 및 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나눠 장애인연금 신청률 및 발굴실적, 홍보실적, 부적정 급여관리, 대상자 책정업무 신속성 등 4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올해 10월 말 기준 평가결과 시는 장애인연금대상자를 확대하고 수급대상자 신규발굴은 물론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올해 목표한 인원 319명을 초과한 총 361명이 신청해 113.2%의 장애인연금 신청률을 기록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는 이달 초 전국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및 9000만원의 시상금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연금제도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대상자 발굴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중증장애인들의 생활안정과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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